blog.stackframe.dev

전체 글 (61)

STORM2 LIQUID 보조배터리

Kickstarter에서 Solo v2를 후원하고 다른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없는지 둘러보던 중에 이것을 발견하였다.

카카오 메일 수신 불가 문제

내 자체 메일 서버에 카카오 메일로 보낸 메일이 수신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티스토리 광고 필터링

결국 우려했던 광고 필터링이 활성화되었다.

systemd-homed로 USB에 이동식 리눅스 계정 만들기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여러 대 가지고 있다면 계정 하나만 만들어두고 로그인만 하면 어디서든지 내 파일들을 보고 작업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럴 때 systemd-homed를 사용하면 USB에 계정의 홈 디렉토리를 만들어 두고 다른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어디서든지 동일한 설정과 데이터들을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LUKS2로 암호화하기 때문에 USB를 잃어버리더라도 데이터가 누출될 가능성이 낮다.

tar.xz 압축할 때 멀티스레드 활용하기

나는 백업 파일들을 압축할 때 효율이 높은 xz를 사용한다. 문제는 xz의 효율이 높은 만큼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심지어 기본 설정이 스레드를 하나 밖에 쓰지 않게 되어있다.

라즈베리파이4 cryptsetup 벤치마크

지금까지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면서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뽑아내는걸 추구해왔다. 그래서 매 번 새로운 버전이 출시 될 때마다 사고 MicroSD 대신 샌디스크의 Extreme Pro USB를 사용하고 쿨링팬도 장착하는 등 최대한 성능을 뽑아먹을 수 있게 투자했다. 이것으로 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IO 액세스 대역폭이 Extreme Pro가 광고하는 400MB/s도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systemd timer로 인증서 갱신 자동화 하기

개인 사이트를 운영한다면 대부분 Let's Encrypt를 사용하여 HTTPS 인증서를 발급받을 것이다. Let's Encrypt는 3개월 기간의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만료 1달 전에 갱신할 수 있다. 만료일이 가까워 졌다는 것을 이메일로 알려주지만 매 번 서버에 접속해서 갱신을 하고 인증서를 사용하는 서비스들을 리로딩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그래서 systemd를 사용하여 이것을 자동화하려 한다.

애드센스 광고 경험 문제

오늘 애드센스에 접속해보니 아래의 경고가 떴다.

FIDO 키를 사용하는 ssh 인증키 생성하기

이런 노력 덕분에 누군가가 내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구글 로그인을 시도했던걸 막은 적도 있었다.

리눅스에서 리얼텍 이더넷이 잡히지 않을 때

노트북을 사고 고생했던 부분 중 하나가 이더넷이 인식되지 않았던 것이다. 보통은 윈도우 환경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이번에는 윈도우마저 드라이버를 못잡고 문제를 띄우는 상황이었다. 윈도우 환경에서는 자세한 장치 정보를 확인하지도 못해서 리눅스로 PCI ID를 확인하여 진행했다.

1 2 3 4 5 6 7